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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oon's Blog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국내 11개 신문사 신문사설 주요 주제 1. '노조 와해 공작' 삼성 임직원들 유죄 선고 (조선, 한겨레, 한국, 서울, 국민, 매경 등 6개 신문사) 2. 12·16 부동산 대책 (중앙, 한국, 서울, 국민, 서경) 3. 선거법 (조선, 한겨레, 국민, 서경) 4. 사학 혁신안 발표 (동아, 경향, 한국) 5. 인공지능(AI) 국가전략 발표 (매경, 한경, 서경) 6. 화성연쇄살인사건 검·경의 책임 (한겨레, 서울) https://articlever.tistory.com/3242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국내 11개 신문사 신문사설 주요 주제 ①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11개 신문사 모두) ②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문재인 케어 시행 1년 평가 (동아, 경향, 국민, 매경) ③ 스티븐 비건 북미 대화 제의 (한겨레, 경향, 한국, 국민) ④ 선거법 개정안 (조선, 한겨레, 서울) ⑤ 유재수 감찰 무마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중앙, 한국, 서경) https://articlever.tistory.com/3240
[2019.12.17. 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달라진 한일 수출규제 대화..7월과 달리 日 공손한 태도...한일 수석대표 짧은 인사말과 함께 악수..경직된 분위기는 여전...예정시간 넘기며 마라톤 회의..종료 후 한일 각각 기자회견 예정 ☞ 토스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2021년 7월 출범"...카카오뱅크·케이뱅크 양사 경쟁체제에 후발주자 가세...소소스마트뱅크·파밀리아스마트뱅크는 탈락 ☞ 中소비자들 프리미엄에 꽂히는데..눈높이 못 맞추는 韓...K뷰티 '과거의 영광'에 취해...가성비 전략 치중하다 '쓴맛'...현대·기아차는 세단만 고집...현지 SUV선호 변화 못읽어...고부가상품 등 필살기 없어...중국 기업들에 역전 빌미도 ☞ 일본차 '두 자리 번호판' 꼼수 눈총.."왜 사..
[팩트체크] 민식이법 시행 후 스쿨존사고 내면 무조건 실형? 제20대 국회 마지막 날 '민식이법'이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운전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리는 과잉입법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죠. 법안 통과 하루만에 법 개정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내용입니다. 하지만 관련 기사마저 법률 해석이 제각각이어서 어느 말이 맞는지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우 혼란스런 상황인데요. 네이버법률이 변호사들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민식이법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54569&memberNo=38212397
1/4, 쿼터(Quarter). 한 시간의 1/4은 15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이 15분 동안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으로는 긴 시간일까요? 빠른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쿼터리즘(Quarterism)입니다. 쿼터리즘이란, 인내심을 잃어버린 젊은 세대의 사고와 행동 양식을 이르는 말입니다. 부정적 느낌이 강해 보이지만 장점도 있는데요. 먼저 생각이 가볍고 좀 더 빠르기 때문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이 짧고, 어려운 일에도 쉽게 도전합니다. 순간적인 대응력을 요구하는 고속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진화한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또 신선하고 직관적인 좋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는 것도 쿼터리즘의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에 반하는..
[2019.12.13.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11월 금융권 가계대출 6.5조↑..은행 주담대 증가 '올해 최대'...은행 주담대 4.9조원 증가.."안심대출 효과, 3조1000억원 추산"...2금융권 가계대출 4천억원 감소..안심대출 1금융권 전환 주된 요인 ☞ 실손보험료 인상률 내년 두자릿수 불가피...공사보험정책協 권고안 발표...비급여 항목 늘며 손해율 129%...보험업계 "20% 가량 올려야" ☞ 동남아 단체관광객 내륙 무비자 입국 가능해진다...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제주도 입국 전 내륙서 무비자 체류 가능...불법체류자 증가 우려도 커져 ☞ 경총·현대硏 공동 "일본과 분업비중 80%…갈등 생기면 피해 클 것"...석유, 화학, 철강, 전자 등 주력산업서...일..